지난달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07년에 이어 두번째 오사카 여행이었는데 모두 카모샵을 생각은 했었는데
위치를 몰라 포기 했었고 이번에도 역시
신사이바시에 있는 아디다스 퍼포먼스 센터에만 들리려고 했다가
우연하게 맛집을 찾아 골목 골목을 거닐다 발견했습니다. -_-;(다시 찾아가라면 못 찾아갈듯)
디카를 챙겼으나 구찮아서 아이폰으로 몇장 찍어 봤습니다.
우선 전세계에 5개밖에 없다는 아디다스 퍼포먼스 센터.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_-; 그냥 명동매장보다 크고 축구 제품은 별로 없어서 패스~
신발과 옷을 샀는데 계산하면서 본 맴버쉽을 보고 mi adidas 적립해달라니깐 여직원 썩소를 날리네요. -_-;
여긴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요. -_-;
신사이바시의 카모샵입니다.
입구입니다. -_-;
난바에서 우메다역으로 맛집 찾으러 갔다가 발견한 카모샵입니다.
여긴 2층까지 있고 규모가 신사이바시 카모샵보다 훨씬 크고 제품도 많았습니다.
코트디브아르 어센틱은 박스가 나무로 된건데. 박스를 열면 코키리 울음소리가 나더군요. 사진을 좀 더 못찍은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축구용품이 많았습니다.
가격은 ㅎㄷㄷ 해서 산건 하나도 없습니다. -_-;
저 말고 다른 손님도 없었구요. -_-;;;;
'축구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10/06/24 카모샵 방문기
- 2010/05/04 [한국 vs 일본] vs [일본 vs 한국] 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 2010/01/01 3년 연속
- 2009/12/31 박문성위원
- 2009/09/03 2009 화랑대기 축구 심판사진 모음
어느 주말 언제나 그랬던거처럼 EPL을 시청하고 있다가 문득 방송자의 인포메이션에 문제가 있다는걸 발견하였다. 우리가 흔히 TV화면에서 상단에 팀과 스코어가 나오는 부분에서 전반전에는 "첼시 vs 맨유" 로 써 있다가 후반이 되니 이걸 "맨유 vs 첼시"로 바꾸는것이덨다.
왜 바꿨을까?
공격하는 방향에 따라 전반 후반의 팀 나열 순서가 바뀐거 같았다.
하하하 웃겨 자빠졌다.
명색이 수억, 수십억을 내면서 중계권을 땄으면서 매치의 타이틀의 기본 개념도 모르고 있다니.. 뭐 어떻게 보면 중요한게 아닐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 vs 일본 과 일본 vs 한국의 차이점을 간략히 설명해보면
우선 왼쪽에 오는 팀이 홈팀의 권한이 있다. 이는 대회 또는 리그에서 일정에서 대진표상 왼쪽의 팀이 홈팀 권한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홈팀 권한이라고 하면 의미가 크다.
예를들어 리그에서의 홈팀권한은 우선 그 홈팀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룬다.
K리그를 예로들면 신문기사에 "서울 vs 수원 수도권 빅매치!"라고 나오면 "아~ 상암에서 재밋는 경기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면된다. "수원 vs 서울"이라면 수원의 구장인 빅버드구장에서 경기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월드컵같은 중립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홈구장이란 의미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왼쪽의 팀이 홈팀이 되는것이다.
홈팀은 본부석에서 운동장을 바라봤을때 벤치가 왼쪽에 있고 원정팀은 오른쪽에 있다. 서포터석도 마찬가지로 해당 벤치쪽 골대 뒤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홈팀은 유니폼을 먼저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예로 맨유가 내한해서 FC서울과 경기를 했을때의 일이다. 맨유의 주 유니폼은 빨간색이며 서울의 주 유니폼도 빨간색이다. 맨유가 자기네가 빨간색을 입겠다고 말은 했지만 이건 참 어이없는 발상이다.
결국 서울이 주 유니폼인 붉은 유니폼을 입었고 맨유가 보조유니폼(흰색)을 입고 뛰었다.
자 다음 캡쳐를 보자스라.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진표다. 우리나라는 예선 첫경기가 홈팀이고 나머지 두 경기는 원정팀인것이다.
네이버는 어떻게 했을까?
네이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게 정답니다.
다음은 어떻게 했을까? 재밌는 결과가 나왔다.
헐..
이번 월드컵 경기때부터 잘 표기하겠다는 뜻인가?
SBS
메인페이지
이건 잘 했네. 네이버꺼 보고 따라한듯..
왜 바꿨을까?
공격하는 방향에 따라 전반 후반의 팀 나열 순서가 바뀐거 같았다.
하하하 웃겨 자빠졌다.
명색이 수억, 수십억을 내면서 중계권을 땄으면서 매치의 타이틀의 기본 개념도 모르고 있다니.. 뭐 어떻게 보면 중요한게 아닐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만은 않다.
한국 vs 일본 과 일본 vs 한국의 차이점을 간략히 설명해보면
우선 왼쪽에 오는 팀이 홈팀의 권한이 있다. 이는 대회 또는 리그에서 일정에서 대진표상 왼쪽의 팀이 홈팀 권한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홈팀 권한이라고 하면 의미가 크다.
예를들어 리그에서의 홈팀권한은 우선 그 홈팀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룬다.
K리그를 예로들면 신문기사에 "서울 vs 수원 수도권 빅매치!"라고 나오면 "아~ 상암에서 재밋는 경기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면된다. "수원 vs 서울"이라면 수원의 구장인 빅버드구장에서 경기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월드컵같은 중립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홈구장이란 의미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왼쪽의 팀이 홈팀이 되는것이다.
홈팀은 본부석에서 운동장을 바라봤을때 벤치가 왼쪽에 있고 원정팀은 오른쪽에 있다. 서포터석도 마찬가지로 해당 벤치쪽 골대 뒤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홈팀은 유니폼을 먼저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예로 맨유가 내한해서 FC서울과 경기를 했을때의 일이다. 맨유의 주 유니폼은 빨간색이며 서울의 주 유니폼도 빨간색이다. 맨유가 자기네가 빨간색을 입겠다고 말은 했지만 이건 참 어이없는 발상이다.
결국 서울이 주 유니폼인 붉은 유니폼을 입었고 맨유가 보조유니폼(흰색)을 입고 뛰었다.
자 다음 캡쳐를 보자스라.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진표다. 우리나라는 예선 첫경기가 홈팀이고 나머지 두 경기는 원정팀인것이다.
네이버는 어떻게 했을까?
네이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게 정답니다.
다음은 어떻게 했을까? 재밌는 결과가 나왔다.
헐..
이번 월드컵 경기때부터 잘 표기하겠다는 뜻인가?
SBS
메인페이지
이건 잘 했네. 네이버꺼 보고 따라한듯..
1월 1일은 축구를 했다.
왜냐고? Soccer is my life!!
눈 밭에서 하니 진짜 재미없다.
그래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언제나 즐겁다.
축구가 끝나고먹은 설렁탕과 커피빈.
내일은 상암에서 축구해요~
오늘 종무식 끝나고 3시 칼퇴근을 바랬지만 현실은 8시 퇴근 -_-;
밥을 꼭 먹고 가라는 팀장님 말에 배가 엄~청 불렀지만 이끌려 간 논현동의 모 보쌈짐.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남자 3명
그냥 신경 안썼는데..
옆에서 들려오는 축구용어. 맨체스터.. 셀틱... 기성용.
그리고 낯익은 목소리.
박문성해설위원!!!!
셀틱FC 모자를 쓰고 있었고
난 셀틱 자켓을 입고 있는 우연..
얼른 싸인을 받으라는 승민형의 말에..
그냥 나왔다. 왜냐면 난 쿨하니깐.. -_-;
축구심판으로서 해설위원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팬으로서도 묻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사적인 자리에 좀 방해가 될지 싶어서 그냥 말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미투데이 친구추가 -_-;;;;;;
아 그리고 오늘 대한축구협회 조중연회장님으로부터 온 문자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드컵의 해를 맞아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길 -조중연-
TAG 안녕하세요.박문성위원님!
올해도 화랑대기를 다녀왔다.
04년도 신입때 한번, 전역하고 07년도에 이서서 올해 3번째.
가기전에 심판 스타킹이 하나뿐이라 하나를 두싸커에더 더 주문해서 샀다.
그리고 심판복 안에 입을 아디다스 테크핏도 하나 저렴하게 구입.
올해도 예선 6일동안 했고
생각보다 많은 게임을 봤다. 나름 6년차라고 -_-; 중요한 게임도 많이 들어가고
감독관님이 계속 남아있으라 했지만.. 그 숙소에서는 살기 불편한게 많고 일도 있고해서 일찍 올라왔다.
올해도 새로운 인연들.. 많이 만나서 즐거웠고 항상 운동장에서 대회 진행에 노력하시는 관계자들, 학부모, 선수 등등..
일주일간 축구세상에서 살다 왔다.
언제나 사진은 다음축구카페 주장클럽 선생님께서 찍어주셨다.
2년만에 뵈었는데 날 못알아보셔서 좀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