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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7 Soccer is my Life
- 2009/11/27 아디다스 축구화의 등번호 10번 프레데터X
- 2009/11/03 부소대장님께..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축구화 시리즈에는 프레데터, Fxx(10~50), 아디퓨어 가 있다.
나는 위 3시리즈 제품들을 모두 신어봤는데 프레데터가 가장 편하고 좋다.
이번에 새로 프레데터X가 출시됐는데 처음 보는 순간
"오~ 아이다스가 한건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여름에 나왔던 F50i는 아디다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게 많이 눈에 보였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타깝게 느껴진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신고 골을 넣고
축구화를 벗어 입에 맞추던 그 장면이나 아디다스의 모든 매장에 하늘색 바탕의 f50i로 도배됐고 체험단 행사까지 했지만
아쉽게도 한국인의 발에 잘 맞지 않은거 같다.
그에 반에 프레데터 시리즈는 예전부터 내가 신던 축구화인데 이번에 나온 모델은 진짜 아름답다.
물론 디자인이 축구화의 전부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축구화는 편안함과 안정성이다.
축구는 활동적이고 빠른 스포츠이고 잔디위에서 하기에 스터드가 있다.
이 스터드때문에 슈팅시 디딤발의 스터드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그라운드에 따라 스터드의 종류도 다양하다.(HG,FG,SG,TF ...) 이런 스터드때문에 축구화 바닥은 딱딱하고 축구화의 무게도 스터드의 큰 영향을 받는다.
가죽 또한 축구화에 스터드 만큼이나 중요하다. 볼터치, 스핀의 기술적인 면에서나 수중전이나 맨땅에서의 플레이, 또한
발을 축구화에 넣었을떄의 느낌은 가죽의 영향이 크다.
아디다스의 3시리즈중 나에게 위 모든 면을 만족하는건 프레데터 시리즈이다.
새로다온 프레데터X에 눈길이 자주가게된다. 특히 바닥의 스터드이 참 예술적인 몸매를 가졌다.
내년에 있을 월드컵을 앞두고 아디다스에서 빵~ 하고 한건 터뜨린거 같아 왠지 그냥 뿌듯하다.
두싸커(http://dosoccer.com)와 아이다스 아디클럽(http://adi-club.com)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마이아디다스(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716636)에서는 프레데터X의 맞춤형 슈즈가 가능하다.
축구화는 계속 진화한다. 고로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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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화 사서 보냈습니다. 그냥.. 집 앞에 지나가든데.. 택배차가 있길래..(한진택배) 아저씨 붙잡고 접수해서 보냈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군 부대는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보내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파트복도에서 다른 택배아저씨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거긴 보내준다고 하더군요.(로젠택배) 접수해서 보냈습니다. 축구화는 푸마꺼고.. 다음주에 도착 하겠죠. 한진택배에서 축구화박스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놨구요. -_-; 음.. 축구할때 잘 신으시고.. 절대 다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선물한 축구화신고 축구하다 다치면 맘이 아픕니다. -_-; 뭐 맘에 드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축구화 신으면서.. "멋진놈이 보내줬던거 잘 신고 골 많이 넣자~"라고 생각하시고 타간부들에게 자랑 많이 하시길.. (특히 인사장교,정보장교..) 아.. 오늘 회사면접봤고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사장한테 승리부대 에이스라고 하니깐 넙죽 받아주더라구요. ㅎㅎㅎ 1030.. 정말 아쉽지만.. 나중에 만나고.. 음..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아무튼.. 공지 잘~ 뛰시기 바랍니다. 공지때 분대장이 아마 효열이???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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