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i 의 가장 큰 특성중 하나는 "교체형 스터드"이다. 이는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스터드를 교체, 조립하는 방식으로 3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 HG(Hard Ground) : 맨땅(흙)용 스터드
- FG(Firm Ground) : 인조잔디구장용 스터드
- SG(Soft Ground) : 천연잔디구장용 스터드
각각의 스터드는 각 그라운드에 맞게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생겼다. 또한 앞쪽과 뒷쪽의 스터드의 길이를 다르게 했다.(뒷쪽 스터드가 약간 더 길다.)
딱딱한 맨땅에서 쓰는 HG는 빨간색으로 넓고 낮고 천연잔디용의 SG는 가벼운 금속재질(마그네슘??)로 스터드가 길다. 이의 중간으로 FG로 검정색이다. SG에서는 스터드를 쓰지 않는 부분의 홈을 막아주는 이름모를 동그란 스터드도 포함돼있다.(하단사진 참조)
스터드 조립예:
걱정되는 부분은 맨땅에서 HG 스터드는 나사홈이 모래나 자갈에 손상되어 Studkey가 헛돌거나 안들어갈 경우 난감해질거같다. 또한 분명 스터드는 그라운드에 맞도록 교체해야한다. HG를 끼고 인조잔디나 천연잔디에서 볼을 차는건 크게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SG를 끼고 딱딱한 맨땅에서 볼을 차다가 자칫 발목을 다칠 수 있다. 또 사용전 나사를 단단히 조여야 한다. 혹시라도 경기중에 풀려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 안쪽 나사홈이 모래에 박히거나 손상된다면 교체를 해야할 상황도 나올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