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에 남산에 있는 하야트호텔에 가서
심판원을 만났습니다.
일본인 주심 오기야상
1부심 나카이상
2부심 야마구지상
대기심 최명룡심판님..
숙소에서 17시에 출발했는데.. 많이 밀리더라구요.
16시쯤 상암구장에 도착해서
심판실에서 이런저런 미팅도 하고
높으신분들도 뵙고..
이래저래해서 경기시작하면서 자리를 1층에 잡고 경기를 관람했죠.
주심이 국제대회 첫 데뷔전이라
긴장을 많이 한거 같아서 아쉽고
술취한 외국인의 난동도 아쉽고..
더 아쉬운건 경기에 져서 아쉽고..
경기에 이겼더라면
박지성선수와 따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옆자리에는 김주성선수와 아이들이 앉아 있더군요.

우루과이전 오피셜 xxx (이런걸 뭐라 부르나..) -_-;
+ 우즈베키스탄전 입장권 10장 잇힝!~

이건 일본인 심판원이 준 선물 JFA빼지+핸드폰줄

경기 시작전

좌측 3클리크, 앞쪽1클리크에 앉아 있었던 김주성위원
11시쯤 상암에서 빠져나와
신촌으로 갔습니다.
일본 심판원들에게 신촌도 소개하고 늦은 저녁과 술자리를 했었죠.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갈비+불고기+삼겹살에 냉면..
그리고 소주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하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호텔에 도착하니 3시 40분 -_-;
일본인 심판들은 05시에 인천과 김포에서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그들을 챙기기위하 잠을 못자고 날을 새버렸죠.
심판원들을 공항으로 보내고
집에 오니깐 7시.. 그대로 뻗어서 잤습니다. -_-;
